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길바닥에 누워버린 소방관들 ‘감동’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09 00:52
2016년 5월 9일 00시 52분
입력
2016-05-09 00:51
2016년 5월 9일 0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방관들이 길바닥에 누워 잠을 잔다. 무슨 사연일까.
지난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포트 맥머레이는 유령 도시가 되었다. 10만 명 가까이 대피했고 1천 5백여 채가 불에 타 버렸다.
사진은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소방관들이 72시간 동안 화마와 사투를 벌인 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 몸 안에 있는 모든 에너지를 다 짜내서 진화에 나섰던 그들은 짧지만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감동적이다.
사진은 포트 맥머레이에서 활약하는 소방관이 동료들을 촬영한 것인데,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유포되면서 인터넷에서 큰 박수갈채를 일으켰다.
[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