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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잠수함으로 변신하는 미래의 요트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02 08:53
2016년 5월 2일 08시 53분
입력
2016-05-02 07:17
2016년 5월 2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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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과 극장은 기본이다. 엘리베이터와 도서관도 있다. 가장 압권은 요트가 잠수함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슈퍼요트는 이제 잊어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꿈의 요트가 등장했다. 잠수함으로 변신하는 이 요트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한 회사가 선보인 것이다. 억만장자 중의 억만장자를 위한 개인용 요트다.
회사의 이름을 딴 요트의 이름은 ‘미갈루 잠수가능 요트’다. 요트 겸 잠수함의 길이는 115미터에 달한다. 2층 구조다. 평상시에는 바다 위를 떠다니다가 수백 미터 아래로 잠수할 수 있다. 미국 해군의 기준에 따른 안전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말한다.
이 잠수함이 실제로 건조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갈루 측은 단 5척만 생산하다는 계획을 밝혔다. 헬기착륙장, 극장, 도서관, 수영장 등을 갖춘 꿈의 요트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인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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