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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활화산 분화…주민 수천명 긴급대피·인근 공항 폐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9 08:43
2016년 4월 19일 08시 43분
입력
2016-04-19 08:32
2016년 4월 19일 08시 3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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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활화산 분화…주민 수천명 긴급대피·인근 공항 폐쇄
멕시코 활화산 분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18일(현지시간) 분화했다.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1994년 이후 주기적으로 분화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도 분화한 바 있다. 이번 분화에 인근 지역 주민 2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멕시코 국가재난예방센터는 오전 2시 30분부터 시작된 분화로 바위 조각과 화산재가 높이 3000m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일부 바위 조각은 1500m 떨어진 지역까지 날아가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바람에 날린 화산재 때문에 화산 동쪽에 있는 푸에블라 국제공항이 임시 폐쇄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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