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반려견과 함께 출근 시키면 생산성 향상 높아진다… ‘반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11:29
2016년 3월 29일 11시 29분
입력
2016-03-28 17:00
2016년 3월 2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말리와 나' 한 장면
직장인들에게 반려 동물을 데리고 출근시키면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클레어몬트대학원 신경경제학과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은 일정 시간동안 반려견과 함께 놀도록 했고 다른 그룹은 동물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통제집단으로 냅뒀다.
연구팀은 두 그룹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온라인 송금을 하도록 한 것이다. 타인에 대한 참가자들의 신뢰도를 상호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팀은 반려견과의 교감이 직장인들의 생산성 향상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설계된 실험이다.
결과적으로 애완견과 놀았던 그룹은 상대에 대한 신뢰도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24% 정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도 3분 1만큼 적은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과거에 애완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애완견과 노는 동안 체내에 호르몬의 일종인 옥시토신이 분비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옥시토신은 타인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내보이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직장에 반려견과의 동반 출근이 허락된다면 타인을 신뢰하고 덜 긴장하며 이러한 것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 관계자도 "직장에 반려견과의 동반 출근이 재미있고 멋진 복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수익을 향상시키는 효율성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경경제학은 신경학과 경제학을 복합시킨 학문으로 경제적 행동과 뇌신경학적 특성이 서로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연구하는 분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열차 변기에 1200만원 금팔찌 빠트려” 오물통 다 뒤진 中철도
7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8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9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9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열차 변기에 1200만원 금팔찌 빠트려” 오물통 다 뒤진 中철도
7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8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9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9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각장 입지 선정 후 주민엔 통보… ‘無토론 정책’이 갈등 키웠다”
새벽 2시 59분 주문에…“마감 전 주문 오히려 감사” 손글씨
대안과 미래 “윤어게인 노선 맞는지 논의해야…의총 개최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