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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여자 체조 선수, 추락하는 위기의 순간…코치가 구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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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6:16
2016년 3월 7일 16시 16분
입력
2016-03-07 15:40
2016년 3월 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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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에 화제의 영상으로 떠오른 동영상 중 일부를 캡쳐한 것이다.
자세한 상황 설명은 없다. 대신 영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아직 작고 어린 여자 체조 선수가 철봉을 연습하고 있다. 두려움도 없다. 강력하게 회전하다가 손을 놓았다.
몸이 붕 떴는데 다시 철봉을 잡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진다. 머리부터다. 땅에 머리가 부딪힌다면 그 충격이 엄청날 것 같다.
이 위기의 순간 선수를 구한 것은 바로 곁에 있던 코치 선생님. 상황을 주의깊게 보다가 가볍게 받아냈다. 어깨를 손으로 받혀 선수가 다치지 않도록 했다.
보는 사람은 조마조마한데 두 사람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손을 털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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