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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집중할 수 없어”… 여기자들, ‘모델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6:20
2016년 1월 22일 16시 20분
입력
2016-01-19 12:57
2016년 1월 19일 1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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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시나스포츠닷컴
“농구가 눈에 안 들어오네”
‘스포츠 경기의 꽃’은 치어리더 아닐까요. 하지만 치어리더 못지않은 비주얼의 여기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17일 중국에서는 프로농구(CBA) 올스타전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올스타전은 남구루키챌린지와 북구루키챌린지의 경기로 진행됐죠.
이때 응원석에서 찍힌 여기자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 출처= 시나스포츠닷컴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밀착된 의상은 입은 채 앉아 있는 여기자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들은 모델 못지않은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죠.
특히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어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기자(记者)가 아닌, 스스로 기생 노릇하는 기자(妓者)라고 빈정거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북구루키챌린지가 남구루키챌린지에 172- 145로 승리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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