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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서 총격사건…3명 사망-9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7:06
2015년 11월 28일 17시 06분
입력
2015-11-28 17:05
2015년 11월 28일 17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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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총격사건.
사진=동아일보DB
미국 콜로라도서 총격사건…‘용의자 체포’ 3명 사망-9명 부상
2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AFP통신은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낙태 옹호 단체 가족계획연맹의 병원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경찰 1명, 시민 2명 등 총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오전 11시 30분경 가족계획연맹의 병원 인근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면서 발생했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총격 대치 후 5시간가량 포위작전을 벌인 끝에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현재,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가족계획연맹 병원을 총격 목표로 삼았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CNN은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겨냥해 절도를 시도하던 중 이번 총격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병원에 가져온 가방 안에 부비트랩이나 폭발물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폭발물감식반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콜로라도 총격사건.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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