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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김정은 만난다… 이번주 북한 평양 방문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57
2015년 11월 16일 09시 57분
입력
2015-11-16 09:48
2015년 11월 1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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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이번 주 안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간) 한 매체는 유엔 고위층의 말을 인용해 반기문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최초로 북한을 공식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북 시기는 이번 주 중이 될 것으로 확인됐다.
반 총장이 직접 방북을 요청한 것인지, 북한 측이 반 총장을 초대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UN 측에서는 반 총장의 방북으로 북핵 문제를 비롯, 전반적인 한반도 문제 등을 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앞서 반기문 총장은 지난 5월 방한 당시 개성공단을 방문하려 했다. 하지만 방북 직전 북한 당국이 아무런 설명 없이 방북 허가 결정을 철회한다고 통보해 무산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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