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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호박 선발대회, 893kg 호박 등장 ‘어마어마’
동아닷컴
입력
2015-10-14 14:35
2015년 10월 14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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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kg 호박’
893kg 호박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 베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스티브 달레타스가 내놓은 893kg짜리 호박이 1위를 차지했다.
893kg 호박을 기른 오레건 주 플레타스 힐에서 온 스티브 달레타스는 우승 상금 1만2000달러(한화 약 1300만 원)도 함께 수여했다.
달레타스는 “정말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한번도 800kg이 넘는 호박을 길러본 적이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위에는 캘리포니아 주 시트러츠 하이츠에서 출신 론과 카렌이 가져온 819kg짜리 호박이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스위스 농부가 1054kg 짜리 호박을 들고 출전해 세계 기록을 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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