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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메르스 환자 첫 발생, 75세 중동 출신 사업가…’격리조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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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0:03
2015년 6월 19일 10시 03분
입력
2015-06-19 10:00
2015년 6월 1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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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태국 메르스 환자 발생’
태국에서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태국 보건부는 태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확진 결과를 받은 이 남성은 오만 출신의 75세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심장병 치료를 위해 태국에 왔지만 태국 병원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여 바로 격리조치됐다.
태국 보건 당국은 메르스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된 것과 관련해 남성의 가족 3명 그리고 함께 비행기를 탄 59명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태국 보건 당국은 “최근 중동 사람들이 병 치료를 위해 태국을 많이 찾기 때문에 보건 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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