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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양쯔강서 여객선 침몰, ‘한국인 있을 가능성 배제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5:57
2015년 6월 2일 15시 57분
입력
2015-06-02 15:56
2015년 6월 2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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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강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인민왕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하며 “중국 양쯔강 후베이성 부근에서 지난 1일 밤 11시쯤 승객 447명을 태운 선박 ‘동팡즈싱’ 호가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했다. 현재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박 ‘동팡즈싱’ 호는 충칭시 완저우 소속의 여객선으로 충칭 완저우를 출발해 난징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한편 김진욱 부총영사는 “중국인 단체 여행객 속에 한국인이 섞여 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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