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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폭동, 비상사태·통행금지령를 선포 ‘왜 일어났나?’
동아닷컴
입력
2015-04-29 11:01
2015년 4월 29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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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볼티모어 폭동’
볼티모어 폭동이 일어났다 .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격렬한 폭동이 벌어졌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폭력 사태는 볼티모어의 뉴 실로 침례교회에서 열린 그레이의 장례식이 끝난 지 몇 시간 뒤 시작됐다.
‘사법정의’를 외치던 시위대는 곤봉과 헬멧, 방패 등으로 무장하고 진압에 나선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멩이와 벽돌 등을 던지며 격렬히 저항했다.
특히 볼티모어 폭동으로 시위대는 주류 판매점 등의 상점과 현금인출기 등을 약탈하고 경찰차를 부쉈으며,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차 호스를 두 차례나 자르는 등의 행위를 했다.
이에 200여 명이 체포되고 15채의 건물과 144대의 차량이 방화의 피해를 본 것으로 볼티모어 시측은 집계했다. 경찰 15명이 폭동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중상이라고 시 경찰 측이 밝혔다.
또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볼티모어 시에 비상사태와 통행금지령를 선포했으며 1천500여 명의 주방위군도 이 지역에 투입돼 시청과 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 주변을 에워쌌다.
특히 이번 사태는 지난해 8월 미주리주의 소도시 퍼거슨에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대규모 폭동이 벌어진 이후 미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시위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뉴욕에서 백인경관의 '목조르기'로 숨진 에릭 가너의 장례식장에는 그레이의 가족과 지역 주민 등 수천 명이 참석했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브로데릭 존슨 비서관 등 백악관 직원 3명을 보내 애도를 표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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