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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협상 타결 우려 “이란 핵폭탄 제조 가능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09:09
2015년 4월 3일 09시 09분
입력
2015-04-03 09:06
2015년 4월 3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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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타결(사진=KBS)
‘이란 핵협상 타결’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이란과 6대국 간에 핵협상이 타결됐다”는 발표에 우려를 표하면서 “핵협상 타결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최종적으로 명문화되기 전에 이란의 핵개발을 ‘중대하게’ 후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핵협상 타결이 발표된 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협상 몇 분 전 트위터를 통해 “어떤 협정이라도 이란의 핵개발 능력을 상당히 후퇴시키고 이 나라의 테러와 도발을 중단시키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이 핵협상 자체를 앞장서 비판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수개월 이후 최종 확정될 이 협정은 이란의 핵 인프라를 상당 부분 온존시킬 것으로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협정이 타결된 후 몇 개월 만에 이란이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는 한편 “이란이 중동 전역에서 이슬람 전사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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