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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수십 명 사망, 처음 아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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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1:06
2015년 3월 12일 11시 06분
입력
2015-03-12 10:44
2015년 3월 1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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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
‘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아프리카 중동부 탄자니아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
AFP 통신은 “탄자니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이날 남서부 음베야와 다르에스살람 사이를 오가는 버스가 맞은 편에서 오던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전했다.
‘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사고’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23명이 중상을 입었다.
자카야 키크웨테 대통령은 성명에서 “나라 전체를 흔드는 큰 슬픔”이라고 말했다.
라마드하니 뭉기 지역 경찰서장은 “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트럭이 팟홀(빗물 등으로 도로에 패인 구멍)을 피하려다 버스를 덮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사고 발생 지역은 과적과 정비불량, 과속과 부실한 도로 등으로 심각한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탄자니아에서는 지난 2007년 9월에도 버스 충돌사고가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2009년에는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33명이 사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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