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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과속과 부실한 도로가 원인…‘40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0:11
2015년 3월 12일 10시 11분
입력
2015-03-12 10:08
2015년 3월 1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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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탄자니아서 버스 트럭 충돌’
아프리카 중동부 탄자니아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각) AFP 통신에 따르면, 탄자니아 남서부 음베야와 경제수도이자 항구도시 다르에스살람 사이를 오가는 버스가 맞은 편에서 오던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
탄자니아서 버스 트럭이 출돌하는 사고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2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카야 키크웨테 대통령은 성명에서 “탄자니아서 일어난 버스 트럭 충돌 사고는 나라 전체를 흔드는 큰 슬픔”이라고 말했다.
라마드하니 뭉기 지역 경찰서장은“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트럭이 팟홀(빗물 등으로 도로에 패인 구멍)을 피하려다 버스를 덮친 것으로 보인다”고 사고 원인을 밝혔다.
사고 발생 지역은 과적과 정비불량, 과속과 부실한 도로 등으로 심각한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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