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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삼성 이건희 회장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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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5:52
2015년 3월 3일 15시 52분
입력
2015-03-03 15:04
2015년 3월 3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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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동아일보DB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서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보다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집계됐다.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부자 1위로 꼽혔다.
빌 게이츠를 이어 세계 부자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차지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3위,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4위 순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보다 8계단 떨어진 1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이상을 소유한 부자는 지난해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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