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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등극… 이건희 회장, 110위로 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09:38
2015년 3월 3일 09시 38분
입력
2015-03-03 09:35
2015년 3월 3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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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집계됐다. 빌 게이츠는 최근 21년간 15번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 게이츠에 이어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위에 올랐다.
또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보다 8계단 떨어진 110위로 평가됐다.
1년새 재산이 최대폭으로 감소한 억만장자는 알리코 단고테(나이지리아)로 250억 달러에서 147억 달러로 감소했다.
한편,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이상을 소유한 부자는 지난해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 됐다.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대박이다”,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부럽네요”,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어떤 재능이 있어서 저렇게 돈을 잘 버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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