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IS, 일본인 인질 몸값 지불 시한 초과…“여전히 불투명한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5:55
2015년 1월 23일 15시 55분
입력
2015-01-23 15:27
2015년 1월 23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is 일본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억류하고 있는 일본인 인질 2명을 석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iS가 몸값 지불의 시한으로 정한 23일 오후 2시 50분이 지났다.
몸값 지불 시한이 지난 가운데 석방을 위한 교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가 인질이 납치돼 있는 요르단 암만 현지 일본 대사관에 나카야마 외무성 부장관을 급파해 석방 교섭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NHK 방송은 IS로부터 곧 성명이 발표될 것이란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인 인질 2명의 가족들은 계속해서 구명운동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 “is 일본인 인질, 생사는?”, “is 일본인 인질, 별일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s 일본인.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좋으면 꼴찌라고?” 야구 김용희-골프 김재호 부자(父子)의 우승 꿈[이헌재의 인생홈런]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