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6.4kg 슈퍼 우량아 ‘미아’ 탄생, 어머니 출산의 고통 상상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7:29
2014년 12월 8일 17시 29분
입력
2014-12-08 17:17
2014년 12월 8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4kg 슈퍼 우량아(출처=YTN)
‘6.4kg 슈퍼 우량아’
미국에서 몸무게가 6.4kg에 달하는 슈퍼 우량아가 태어났다.
외신에 따르면 태어난 지 며칠 안됐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는 사진 속 아이의 이름은 ‘미아’다. 미아의 몸무게는 6.4kg의 슈퍼 우량아로 평균 신생아 몸무게의 2배를 넘는다.
‘미아’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미안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그 아이들을 합친 것(6.4kg)보다 좀 더 나간다”고 슈퍼 우량아임을 고백했다.
미아는 태어날 당시 약간의 호흡곤란 증상이 있었지만 현재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