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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 최대 10cm 송곳니…“특이해 어디다 쓰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6:40
2014년 11월 5일 16시 40분
입력
2014-11-05 14:40
2014년 11월 5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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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
'뱀파이어 노루 발견'
‘뱀파이어 노루’가 60년 만에 발견 됐다. ‘뱀파이어 노루’의 정식 명칭은 희귀 카슈미르사향노루이다.
미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는 “국제야생동물보존협회 아시아지부 연구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림지역에서 ‘뱀파이어 노루’의 살아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뱀파이어 노루 수컷 한 마리, 새끼와 함께한 암컷 노루 두 마리 까지 총 네 마리가 살아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발견된 뱀파이어 노루는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최대 10cm 길이의 송곳니 때문에 ‘뱀파이어 노루’라고도 불린다. 이 송곳니는 짝짓기 시에 암컷을 차지하려는 타 수컷과의 경쟁도구로 사용된다.
뱀파이어 노루는 본래 아프가니스탄·인도·파키스탄 지역에 널리 분포해 있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의 난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밀렵꾼들의 사냥으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해 멸종위기에 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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