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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당 총격사건 “사살된 범인의 단독 범행” 결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08:52
2014년 10월 24일 08시 52분
입력
2014-10-24 08:47
2014년 10월 24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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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캐나다 오타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결론이 발표됐다.
찰스 보들로 오타와 경찰국장은 23일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의 공범을 찾지 못했다며 사살당한 캐나다 국적 마이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찰스 보들로 오타와 경찰국장은 “현재로서는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은 테러용의자 한 명의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미 CNN 방송은 제하프-비보가 급진적 이슬람 교리를 공유하는 캐나다 내 이슬람 성전주의자와 연계돼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보 당국은 캐나다에 테러범과 연계된 과격분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단서를 찾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에 나섰다.
앞서 22일(현지시간)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장괴한이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도심 3곳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과 목격자들은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으며, 국회의사당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마이클 제하프-비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으로 이슬람 신자로 밝혀졌다.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국립전쟁기념관 경비병 1명을 총을 쏴 살해한 뒤 인근 국회의사당 안으로 진입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과 교전을 벌이다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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