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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1년 훈련시켰더니 걷는 법 터득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1:04
2014년 8월 29일 11시 04분
입력
2014-08-29 10:57
2014년 8월 29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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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은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폴립테루스(Polypterus)’에게 육지 환경에서도 생활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결과 걷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육지에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폐를 가진 폴립테루스는 훈련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걷는 법을 터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슴 골격이 더 단단해지고 긴 형태로 변화했으며 두개골과 가슴 골격의 접촉이 적어지면서 머리와 목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끌었다.
또 연구팀은 이번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를 통해 고대 생물들이 어떻게 걷게 됐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말했다.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이게 가능하다고”,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좀 더하면 뛰어다니겠다”,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대박 사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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