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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히로시마 원폭희생자위령비 앞… 뿌리 뽑힌 한일 우호 상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0 16:26
2014년 5월 10일 16시 26분
입력
2014-05-10 03:00
2014년 5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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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원폭희생자위령비’ 앞에서 자라던 소나무가 지난달 16일 누군가에 의해 뽑혀 사라진 사실이 9일 알려졌다. 이 나무는 2011년 8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원폭 희생자를 추도하고 한일 우호를 다지기 위해 심은 것이다. 왼쪽은 나무를 심은 직후에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나무가 뽑힌(점선 안) 채 팻말만 남아있는 현재 모습이다.
민단 히로시마 현 지방본부 제공
#소나무
#히로시마원폭
#한국인원폭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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