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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 ‘장성택 봤다’ 주장… “처형? 살아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5-06 18:46
2014년 5월 6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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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52)이 처형된 장성택을 봤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로드먼은 패션문화잡지 두 주르와의 인터뷰에서 “저번 방북 때 장성택은 내 뒤에 서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에 잡지사 측이 “북한에서 처형당한 장성택이 정말 살아있나”라며 되묻자 로드먼은 “그(장성택)가 거기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12월 장성택을 처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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