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씻기 싫은 강아지, 두 발로 선 채 거부…“얼마나 싫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13:07
2014년 4월 15일 13시 07분
입력
2014-04-15 11:44
2014년 4월 15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외 커뮤니티에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온몸의 털이 물에 젖은 채 두 발로 서 있다.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카메라를 외면하며 씻기 싫은 마음을 드러내는 듯 하다.
특히 주인의 손을 피해 두 발로 서서 욕조 벽에 기댄 모습이 눈에 띈다.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웃겨”, “너무 귀엽다”, “얼마나 씻기 싫었으면”, “강아지 키우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