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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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1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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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활짝!’

‘처음 머리 묶은 딸’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묶은 아기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어린 아기의 얼마 되지 않는 머리카락을 모두 쓸어 모아 양 옆으로 묶은 사진이다.

아기는 머리를 묶은것이 마음에 드는 듯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래서 딸바보가 되는구나”, “처음 머리 묶은 딸, 천사의 미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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