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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7:56
2014년 4월 11일 17시 56분
입력
2014-04-11 17:18
2014년 4월 1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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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활짝!’
‘처음 머리 묶은 딸’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묶은 아기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한 해외 누리꾼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어린 아기의 얼마 되지 않는 머리카락을 모두 쓸어 모아 양 옆으로 묶은 사진이다.
아기는 머리를 묶은것이 마음에 드는 듯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래서 딸바보가 되는구나”, “처음 머리 묶은 딸, 천사의 미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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