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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건강 이상 없다”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3:33
2014년 3월 12일 13시 33분
입력
2014-02-28 18:59
2014년 2월 2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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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건강 이상 없다” 비결은?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외신은 25일 메릴랜드주에 사는 목세공 ‘댄 얀센(38)’이 피자로만 끼니를 해결하며 25년간 살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14인치(약 36㎝) 피자를 매일 2판씩 먹었다. 특이한 것은 피자를 먹을 때는 최고의 궁합으로 알려진 콜라가 아닌 커피와 함께 마신다는것. 또 가끔 피자에 치즈나 토마토 토핑 외에 오레가노 허브를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얀센이 피자에 중독된 건 10대부터다. 하버드 대 출신인 그는 대학 시절 피자가 너무 좋아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평범치 않은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그는 뚱뚱하지도 않으며, 건강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병원에 갈 때마다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들이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며 “당신도 나처럼 매일 14인치 피자 두 판까지 먹고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5년간 피자만 먹은 이 남성이 뽑은 최고의 피자는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폰틸로스’ 피자인 것으로 알려진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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