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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같은 숲길, 끝이 궁금해지는 기이한 길의 정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7:12
2014년 2월 4일 17시 12분
입력
2014-02-04 16:45
2014년 2월 4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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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등장할것 같은 이색 숲길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몽환적 분위기가 나는 도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 양 옆에 커다란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따라 들어가면 마법에 걸릴것 같은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든다.
사진 속 장소는 아일랜드 북부 앤트림 카운티 부근에 있는‘다크 헤지스’라는 길이다.
18세기경 이 지역에 거주하던 스튜어트가(家)가 심은 너도밤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면서 이 처럼 기이한 숲길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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