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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영화속에 나와 같은 얼굴이? 알고보니 친언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04 17:42
2014년 2월 4일 17시 42분
입력
2014-02-04 16:19
2014년 2월 4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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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의 영화같은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쌍둥이로 출생해서 각각 미국과 프랑스에 입양된 자매가 25년 만에 우연히 만났다면?의 이야기다.
쌍둥이 자매는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 생후 4개월 만에 언니 사만다 푸터먼은 미국 버지니아주로 동생 아나이스 보르디는 프랑스 파리로 입양되었다.
이후 사만다는 영화배우로, 아나이스는 패션 디자이너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우연히 사만다의 영화를 본 아나이스의 친구가 이를 아나이스에게 알려 SNS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지난 5월 영국 런던에서 만났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 제작 중에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린 뒤 다큐멘터리 제작과 DNA 검사를 위한 기금을 모았으며, 모금 한 달 만에 목표한 4만 달러 이상을 확보했다.
현재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2차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표금액은 총 8만 달러(약 86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슬프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소식 알려준 친구가 ”,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다큐멘터리도 대박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H_98VrEr3NA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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