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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마네킹 바디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6 17:01
2014년 1월 26일 17시 01분
입력
2014-01-26 17:00
2014년 1월 2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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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가 106cm 모델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왔다.
공개된 ‘다리 길이가 106cm 모델’ 사진에는 골반 부분까지 파인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한 여성이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 다리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이다. 그녀는 예비 법조인이며 대회에서 50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다리 길이가 106cm 모델’ 사진에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그럼 키는 얼마나 클까?”, 최근, 남자인 나도 부럽다”, “각선미 하나는 최고 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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