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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름 60m 초대형 싱크홀 발생, “20일 전부터 이상징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4:08
2013년 12월 17일 14시 08분
입력
2013-12-17 13:51
2013년 12월 17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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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초대형 싱크홀.
중국에서 싱크홀(Sink Hole) 현상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현지 언론 등은 “16일 새벽 중국 쓰촨성 광위안시 차오톈구의 한 시골마을에서 순식간에 땅이 꺼져 큰 구멍이 생기는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60cm에 깊이 30m에 이르며 땅이 꺼지면서 5칸 짜리 집과 축사가 순식간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20여 일 전부터 지반이 흔들리고 가옥에 금이 가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0m 초대형 싱크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0m 초대형 싱크홀, 무서운 자연현상이다”, “60m 초대형 싱크홀, 그래서 기초공사가 중요하구나”, “60m 초대형 싱크홀,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60m 초대형 싱크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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