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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서운 담배 디자인, “피우면 관에 들어갈 것 같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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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9:08
2013년 11월 29일 19시 08분
입력
2013-11-29 18:15
2013년 11월 29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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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이 애연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에는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담는 관 모양의 담뱃갑이 담겨 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기 위해 관 뚜껑을 열어야 한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우면 관에 들어갈 것 같아”, “피우기 찝찝하네”, “피울 때마다 ‘편하게 잠드소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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