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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귀상어 발견, 몸길이 5m, 무게만 400㎏...‘멸종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4 22:10
2013년 11월 14일 22시 10분
입력
2013-11-14 21:53
2013년 11월 14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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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귀상어 발견, 몸길이 5m, 무게만 400㎏...‘멸종위기’
‘신종 귀상어 발견’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종 귀상어가 발견됐다.
최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어류 전문가 조 콰트로 연구팀은 캐롤라이나 해변에서 “어린 상어 80종의 핵산(DNA)을 분석하던 도중 이 상어들이 신종 귀상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진종 귀상어'는 홍살귀상어와 생긴것은 거의 비슷하지만 비해 약간 작고 척추뼈 등이 10개 정도 적다고 밝혔다.
이 상어는 마치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상어(Hammerhead shark)’라고도 불린다. 또 다 자랐을 경우 몸길이 5m, 무게만 400㎏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
귀상어의 샥스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개체수가 급감했고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영상뉴스팀
(신종 귀상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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