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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행보, 화려한 의상 벗어두고… “현재 자숙 하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5:16
2013년 10월 11일 15시 16분
입력
2013-10-11 14:33
2013년 10월 11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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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리설주 행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리설주는 지난 9일 김 제1위원장과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 주택 준공식에 옅은 하늘색 인민복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에 이어 10일에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설주는 김정은과 북한 노동당 창건 68주년을 맞아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리설주는 그동안 선보였던 화려한 스타일이 아닌 짧은 헤어스타일에 북한 인민복 스타일의 정장 차림을 한 모습이었다.
지난 9월 7일 북한을 방문한 미국 NBA 전 농구선수인 데니스 로드먼을 맞이할 때 입었던 보라색 원피스와 하이힐 등의 화려한 모습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리설주가 성추문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자숙 모드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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