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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탄생 순간 포착, 찬란한 오색 빛 분출하며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4 11:24
2013년 8월 24일 11시 24분
입력
2013-08-24 11:09
2013년 8월 24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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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탄생 순간 포착
‘별이 탄생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유럽남부관측소(ESO)는 HH46/47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별의 탄생 순간을 포착 했다. HH46/47 ‘별 탄생 순간’은 칠레 북부 아타카마사막에 위치한 전파망원경 ‘ALMA’에서 관측됐다.
아기별 HH46/47은 지구에서 무려 1400광년 떨어진 돛자리(Vela)에 위치해 있다. 별의 이름은 허빅-하로 천체(Herbig-Haro object), 즉 별이 형성되는 초기의 단계에서 따온 이름이다.
유럽남부관측소 관계자는 “HH46/47 이 탄생하는 순간 다양한 물질이 빛을 발산하며 빠른 속도로 우주 공간으로 뿜어져 나왔다”고 별 탄생 순간 포착을 묘사했다.
이번에 별 탄생 순간을 포착한 ALMA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 고원지대에 미국, 유럽, 일본이 합작해 건설한 고성능 우주관측 장치다.
별 탄생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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