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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04cm’ 200살 괴물 볼락 포획 소식에 네티즌들 갸우뚱 “볼락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6:39
2013년 7월 4일 16시 39분
입력
2013-07-04 16:09
2013년 7월 4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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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살 괴물 볼락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물고기가 볼락이 맞느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선 등 외신들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 주의 바라노프 섬에서 200년 이상 산 볼락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200살 괴물 볼락의 사진은 인터넷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길이가 무려 104cm에 이르고 무게가 17.25kg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와 다소 괴상한 외모를 가진 볼락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볼락이라는 물고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일부는 볼락이 맞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볼락은 연안 정착성 어류로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로 주둥이가 뾰족하고 눈은 크다.
부화 후 5년이면 약 20cm정도 까지 자라는 볼락은 최대 42cm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200살 괴물 볼락 소식에 “200살 괴물 볼락 길이가 104cm, 믿기 힘들다”, “이게 볼락이 맞아?”, “200살 괴물 볼락, 괴물 같다” 등의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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