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A학점 우표, “직접 그려넣어… 구매하고 싶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09:05
2013년 7월 4일 09시 05분
입력
2013-07-03 17:57
2013년 7월 3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A학점 우표’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A학점 우표’ 게시물 속에는 편지봉투에 붙여진 미국 우표가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우표는 미국의 한 학생이 미술 숙제를 위해 직접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생은 편지봉투에 우표를 그린 후 자신의 집 주소로 편지를 발송했다. 이를 진짜 우표로 오해한 우체국 직원이 실제 학생의 집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편지를 교수에게 제출한 학생은 A학점을 받았다고 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체국 직원이 오해할 정도라니 대박이네”, “와우! 대박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점수 잘 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허위정보 손배법’ 통과…정치인도 ‘손해액 5배’ 청구 가능
김병기 “가족 베트남 방문때 대한항공 의전 의혹, 사실 아니다”
인건비 급증 피하려 ‘초단시간’ 근로자 고용 늘어…“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