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반쪽이 된 개, 고도 비만에서 21Kg 감량 화제
Array
업데이트
2013-07-02 10:09
2013년 7월 2일 10시 09분
입력
2013-07-02 09:09
2013년 7월 2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반쪽이 된 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반쪽이 된 개’ 사진이 애견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반쪽이 된 개’ 사진에는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종 강아지 ‘오비’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오비’는 지난해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을 당시 체중이 35kg으로 고도 비만 상태였고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14kg을 감량한 21kg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쪽이 된 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사람보다 훌륭하네”, “힘든 다이어트 잘 참았네”, “누가 버렸을까? 동물학댄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아난 中-홍콩 증시… “ELS 손실 줄어들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선 물러난 빌 게이츠, MS 영향력 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