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래형 손목시계, “독특하지만… 많이 팔릴까” 갸우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5 11:02
2013년 6월 15일 11시 02분
입력
2013-06-15 10:24
2013년 6월 15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 홈페이지
‘미래형 손목시계’
미래형 손목시계가 곧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시계제조회사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인 CST-01을 올해 연말 시판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손목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두께다. 0.8mm에 불과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임을 자랑한다. 또한 잘 구부러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를 사용, 손목에 맞도록 모양이 조절할 수 있다. E북에 사용되는 전자잉크로 숫자를 표시하기도 한다.
이 시계는 한 번 충전에 한 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려 1만 번을 재충전 할 수 있어 15년은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미래형 손목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글쎄~ 인기 있을까?”, “독특하지만… 많이 팔릴까”, “휴대전화가 있어서 필요성을 못 느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시계는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10달러(약 12만 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