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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김정은 광고’? 정체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53
2015년 5월 28일 06시 53분
입력
2013-06-13 10:22
2013년 6월 13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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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보드카회사 제품 광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빼닮은 모델이 등장하는 초대형 광고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했다.
이 광고가 맨해튼 라파이에트 스트리트 선상 건물에 걸렸으며 북한의 지도자를 모델로 한 보드카 선전 광고라고 12일 글로벌웹진 뉴스로는 전했다.
이에 따르면 폴란드 보드카 제조사가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돌출된 건물의 북쪽 측면에 걸린 광고는 가로 4m 세로 15m의 초대형 크기로 눈에 확 띈다. 붉은 바탕 중앙에 김 제1위원장을 닮은 모델이 자리해 있다.
그 주변에는 보드카 병이 널려 있다. 그런데 이를 마치 미사일처럼 묘사해 모델을 겨누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에 보드카 병에 둘러싸인 모델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 흰색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이 광고는 김 제1위원장을 닮은 인물을 모델로 기용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와 함께 풍자적 카피도 눈길을 끈다. 영어로 'American Quality, North Korean Pricing'라고 적혀 있는데, '품질은 미국처럼 우수하지만 가격은 북한의 물가만큼 싸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한편, 이 보드카 회사는 그동안 독특한 광고물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전에도 치와와가 보드카병을 품고 있거나 바닷가재가 집게발로 보드카병을 쥐고 스모 선수가 등장하는 등의 코믹한 광고물을 선보였다.
앞서 한달 전에도 뉴욕의 다른 거리에 이와 유사한 '김정은 패러디 광고'가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길을 지나던 시민들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 뉴요커는 초대형 광고를 본 뒤 "저 광고를 보면서 데니스 로드먼과 김정은이 파티를 즐겼다는 얘기가 떠올랐다"면서 "북한의 지도자가 미사일 대신 품질 좋은 보드카를 즐기며 함께 평화롭게 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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