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차일드스 포즈’…홍상수 수상 불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02
2015년 5월 28일 06시 02분
입력
2013-02-17 07:13
2013년 2월 17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로리아'의 파울리나 가르시아, 여우주연상 영예
보스니아 영화 '언 에피소드~' 은곰상
16일(현지시간) 제63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칼린 피터 네처 감독의 루마니아 영화 '차일드스 포즈(Child's Pose)'가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받게 됐다.
'은곰상'인 심사위원 대상에는 유럽의 집시 가족이 겪는 사무치는 가난을 그린 보스니아의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의 신작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가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했던 여우주연상은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칠레 영화 '글로리아(Gloria)'에서 60대 이혼여성의 자유분방한 사랑을 연기한 파울리나 가르시아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언 에피소드'에서 집시 역할을 맡은 나지프 무직이 남우주연상을, 미국의 코미디물인 '프린스 애벌랜치'의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각각 받는다.
금곰상 수상작인 차일드스 포즈는 주도적인 성향의 어머니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아들을 교도소에서 꺼내기 위해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하는 과정을 그렸다. 공산주의 잔재가 남아있는 루마니아에서 돈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회의 부조리한 단면과 물질주의를 풍자적으로 고발한다.
네처 감독은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1989년 사망한 이후 떠오르는 젊은 영화감독 그룹을 대표한다.
그는 금곰상에 선정된 후 독일 TV에 "영화의 시작 부분은 나와 어머니의 관계를 보여주지만 다른 부분은 전부 지어낸 얘기"라면서 "어머니도 영화를 보셨지만,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테마는 '재앙의 부수적인 피해(The collateral damage ofthe catastrophe)'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오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나오며 겪어온 고통스러운 상황이 다수의 영화에 녹아들어 있었다.
루마니아와 보스니아 영화가 나란히 금곰상과 심사위원 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영화제 개막 초기부터 불었던 동유럽의 강세를 확인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베를린 영화제 상영에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아쉽게 수상작에 들지 못했다.
한국 영화는 19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가 은곰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10편이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나 2007년 이후에는 수상작을 내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10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8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10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8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메네이 사진 담뱃불’ 이란 저항 상징 정체…캐나다 망명 여성이었다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덜렁거려야 정상” 줄자 끝 철판 흔들림, 불량 아니었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