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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00년 전 미인, “개미허리에 꿀벅지 가진 글래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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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2-25 11:07
2012년 12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2-12-25 11:02
2012년 12월 25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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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 홈페이지
‘100년 전 미인’
시대별 미의 기준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다면 100년 전 미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1890년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미녀들의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00년 전 미인’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들은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사회학 박사인 찰스 H. 맥커기 교수가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미녀들은 모두 푸근한 얼굴에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 날씬하고 마른 체형의 여성들이 인기를 끄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또한 사진 속 미녀들이 입고 있는 의상과 소품은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소중한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리가 너무 심하게 잘록한 것 같다”, “허벅지가 너무 튼실한 것 아니냐”, “100년 전 미인은 개미허리에 꿀벅지 가진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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