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5살 딸에 황산부은 파키스탄 부부…최악 ‘명예살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2 18:13
2012년 11월 2일 18시 13분
입력
2012-11-02 17:52
2012년 11월 2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세 딸에게 황산을 부어 고통스럽게 죽인 파키스탄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부부는 정조를 잃거나 간통한 여성들을 살해하는 이른바 '명예살인'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딸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카슈미르의 파키스탄 측 행정구역인 코틀리 지구에 사는 무함마드 자파르 씨 부부는 지난달 29일 '통념에 어긋나는 남녀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딸 안부 샤(15)를 심하게 구타한 뒤 온 몸에 황산을 뿌렸다.
이들 부모는 딸을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아 샤는 고통으로 신음하다 이튿날 저녁 목숨을 잃었다. 검시를 맡은 병원 관계자는 화상 정도가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전했다.
비정한 부모의 범죄는 샤의 언니가 지난달 31일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지 법률에 따르면 황산을 사용한 살인의 경우 최고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이같은 '명예살인'으로 여성 94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2010년에 비해 100명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인권단체들은 파키스탄 등 몇몇 이슬람 국가에서 명예살인이 끊이지 않는 것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4
“어린이 친구들, 고마웠어요” 은마상가 문방구 사장의 작별 인사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주식으로 7억 날린 유튜버…“테마주-단타 손 댔다가 손실 시작”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 李파기환송심-2심무죄 판사 등 28명 공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4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4
“어린이 친구들, 고마웠어요” 은마상가 문방구 사장의 작별 인사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주식으로 7억 날린 유튜버…“테마주-단타 손 댔다가 손실 시작”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 李파기환송심-2심무죄 판사 등 28명 공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4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근육 운동하면서 은퇴 뒤 ‘제2의 인생’ 설계까지 끝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바닥에 바짝 엎드린 편의점 직원…일본인 뭉클한 사연
日 ‘AI 기본계획’ 6개월만에 개정…“사이버 공격 위험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