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싸이의 말춤을 타투로 새긴 女 화제… “과유불급!”
Array
업데이트
2012-10-16 17:40
2012년 10월 16일 17시 40분
입력
2012-10-16 17:06
2012년 10월 16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브라질 UOL 캡처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문신까지…’
무언가를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이 다소 과할 때가 있다. 아무리 좋아도 지킬건 지킬줄 아는 것이 괜찮은 ‘팬심’ 아닐까.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해외에서 더 난리다.
브라질의 한 여성은 자신의 종아리에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는 싸이를 타투로 새겨 전 세계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타투 전문가 제퍼슨 코레아 씨(32)는 “유튜브에 올라온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비를 보고 싸이 이미지를 무료로 문신해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퍼슨 씨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서 나오는 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너무나도 유쾌하게 보면서 인상이 깊었다”고 밝혔다.
이후 브라질의 수많은 네티즌들이 신청을 했고 결국 22세의 한 여성이 선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퍼슨 씨가 22세 여성의 종아리에 타투를 새기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전파됐다.
함께 신청했으나 탈락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타투가 몸을 상하게 하는 일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 싸이 문신 새기는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1세 할머니를 한 살배기 아기로…” 美항공사 시스템 오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