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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다려 찍은 사진, 사진 찍은 장소는? “한번 가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2:14
2012년 9월 29일 12시 14분
입력
2012-09-29 10:31
2012년 9월 29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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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ucperrot.fr
‘2년 기다려 찍은 사진’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2년을 기다려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는 최근 ‘올해의 천문사진- 지구 및 우주부문’에서 프랑스출신 작가 루크 페롯이 촬영한 푸른 은하수 사진을 특별상 부문에 선정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화산 분화구 호수 피통드로를 촬영한 것으로 아마추어 사진작가 루크 페롯이 지난 6월 공개한 것이다.
사진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쏟아질 것 같은 푸른 은하수가 장관을 만들어낸 광경이 담겨있다.
작가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2년 동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안정된 대기를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이 순간만을 위해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한 열정이다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이라니”, “정말 장관이네요 특별상 받을만하다”, “실제로도 이렇게 아름다울까? 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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