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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출녀’ 등장에 깜짝!… 슈퍼마켓을 해변으로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4:05
2012년 7월 20일 14시 05분
입력
2012-07-20 13:42
2012년 7월 20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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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노출이 너무 과도한 의상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중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8일 ‘자신감이 넘쳐… 벗고 다니는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속옷이 노출될 정도로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 있다. 이 여성은 마치 슈퍼마켓을 해변으로 착각한 듯 아무렇지도 않게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하다”, “이거 해변가에 있는 슈퍼마켓인가요?”, “제정신이 아닌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사진은 수많은 커뮤니티 게시판들을 통해 광범위하게 퍼져나갔고, 중국 언론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19일 “한 노출녀가 슈퍼마켓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8일 오전 후베이성 우한 청산구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 3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등장해 동네주민들이 경악(?)했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저마다 정체 불명의 ‘노출녀’에 대해 예쁜 외모를 특징으로 꼽으면서도 노출이 과도해 ‘꼴불견’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중국의 한 기자가 청산 건설7로에 위치한 이 가게에 직접 찾아갔지만 ‘노출녀’를 직접 보진 못했다.
가게 점원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마트에 거의 매일 비슷한 복장으로 방문하며 사람들은 그녀를 ‘노출녀’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 복장은 볼썽사납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옷 입는 것은 개개인의 개성일 뿐이다”는 목소리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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