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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중 나이트클럽, “비키니 입고 부비부비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6:28
2012년 6월 18일 16시 28분
입력
2012-06-18 15:44
2012년 6월 18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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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수중 나이트클럽’
유튜브를 통해 수중 나이트클럽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실제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만으로도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사실 수중 나이트클럽은 한 해외 시계 브랜드가 광고를 위해 제작한 것.
영상 속 수중 나이트클럽의 모습은 독특했다. 클럽처럼 꾸며진 물 속에서 사람들은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수영복 차림으로 음료를 마시거나 춤을 추며 다트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중 나이트클럽’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런 곳이 있다면 대박일 것 같다. 근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 듯”, “상상만으로도 즐겁네”, “비니키 입고 부킹? 환상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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