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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 받는 나라 카타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4 18:42
2012년 3월 24일 18시 42분
입력
2012-03-24 18:31
2012년 3월 24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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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을 받는다고?”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을 받는 나라가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 소식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부러워 하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은 “중동 국가인 카타르가 세계 최고 부국 순위에서 1인당 GDP가 9만여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전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을까?
92만 명의 인구 수 카타르는 전 세계 천연가스의 15~20%를 생산하고 약 152억 배럴의 석유가 묻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보니 카타르는 국민들에게 의료비, 교육비, 수도, 전기 등 거의 모든 세금을 전액 지원하고 신생아는 태어나서 성인이 될때까지 매년 육아연금을 지급한다.
이는 산술적인 계산으로 카타르 국민이 되면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 원 수준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소득세를 내지 않아 노동과 세금은 외국인의 몫이라고.
네티즌들은 “우와~ 부럽다”,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요”, “복지가 최고인 나라군요. 저도 부국에 살고 싶어요” 등 한껏 부러워 했다.
한편 카타르는 전체 인구 수에서 자국민의 수가 40%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복지가 잘 돼 있어 외국인들에게 문호를 넓히고 자국민은 편하게 산다는 뜻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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