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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쌍둥이, 자식농사도 세계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0:58
2012년 2월 9일 10시 58분
입력
2012-02-09 10:50
2012년 2월 9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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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쌍둥이 (사진= 보도 영상 캡처)
올해로 102세가 된 쌍둥이 자매가 세계 최고령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지난 7일(현지시각) “1909년에 태어난 에디트 리치와 에블린 미들턴 쌍둥이 자매를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쌍둥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고령 쌍둥이는 이란성 쌍둥이로 학교를 졸업한 뒤 농장에서 일하다 각자 가정을 꾸려 따로 살다가 현재는 노인 요양소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쌍둥이 에블린은 자녀 4명, 손자 12명, 증손자 26명, 현손자 3명을 두고 있고, 에디트는 자녀 4명, 손자 9명, 증손자 21명, 현손자 3명을 두고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령 쌍둥이 에디트는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에 대해 “단순하게 생활하고 열심히 일하고 좋은 남편을 만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 살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겠군!”, “우리 부모님도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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