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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유명감독, 여배우 성상납 추파 폭로… 이런 경우도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14:21
2011년 10월 21일 14시 21분
입력
2011-10-21 10:30
2011년 10월 21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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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츠 감독이 공개한 사진과 문자(출처= 인민왕)
“감독님 저 괜찮나요? 조연으로 출연하고 싶어요”
연예계의 성상납 의혹은 이미 수차례 불거진대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통상 ‘성상납’은 캐스팅이라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약자’인 배우를 상대로 악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명 영화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여배우의 성상납 추파 문자와 누드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용기있게 공개한 감독의 인기는 수직상승했다.
지난 20일 중국의 인민왕은 “여배우가 감독에게 자신을 영화에 출연시켜 달라며 문자로 누드사진을 보냈다”고 전했다.
여배우로부터 받은 문자와 누드사진을 공개한 감독은 중국에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한 한페이츠(43).
한페이츠는 지난 2009년 상하이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영화예술원에 초청받는 등 실력파 감독으로 유명하다.
최근 영화를 준비 중이던 한 감독은 지난 18일 모 여배우로부터 “감독님 저 괜찮나요? 저 정말 감독님 영화 조연급으로 출연하고 싶은데…”라는 문자와 함께 누드사진을 받았다.
하지만 성상납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있던 한 감독은 여배우의 행동에 격분해 사진과 문자 내용을 자신에 웨이보에 공개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웨이보에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이런 행동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며 “배우는 자신을 귀하게 여기길 바라며, 몸이 아닌 실력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난 절대 이런 배우와 일하지 않을 것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배우 쉐리나(사진= 바이두)
이에 한 감독의 글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엄청난 추천 수를 기록하고 있다.
글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해당 배우를)연예계에서 퇴출시켜라”, “실력으로 승부할 생각은 못하고 정말 한심하다” 등으로 비난했다.
한편 중국 오락망은 “논란이 되고 있는 여배우는 영화 ‘야연’에서 여배우 저우쉰의 대역을 담당한 바 있는 쉐리나(26)로 아직까지 큰 히트작이 없는 배우다”며 “그녀는 현재 이번 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상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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